감탄커피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오랜만에 원두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하루에 한잔 먹을 때도 있지만 요샌 안 먹는 날도 많아 그런지 예전보다 원두를 자주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새 원두 가격도 많이 올라서 부담스럽네요,
 
그래도 카페 가서 먹는 것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직접 뽑아서 먹으니 신선하고 맛있네요.

감탄커피는 강주은 님이 선전하시더라고요.
 
 

소비기한은 1년입니다.
 
 

원두를 바로 개봉했습니다.
 

원두를 바로 밀폐용기에 담았습니다.
 

구입 후 한 달 있다가 커피를 뽑았습니다.
 
원두를 예전 구입하자마자 바로 뽑으니 전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뒤에 뽑으니 향도 좋고 맛도 좋더라고요.
 

지금은 한 샷으로 뽑고 있어요.
 
12g으로 뽑았습니다.
 

26g 뽑았어요.
 

뽑고 바로 안 찍어서 크레마가 작아 보이네요.
 

아이스로 뽑았습니다.
 
집에선 많이 덥지 않으면 얼음 없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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