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장난감을 찾다가 찾은 교구(?)입니다. 6살인 막내랑 같이 해봤어요. 이제 만나이라서 5살이라고 해야 하나 만 나이가 아직 적응이 안 되네요. 구성품은 스틱(?) 20개와 카드가 들어있어요. 카드는 몇 장인지 보진 않았어요. 스틱 잃어버리면 안 되니 개수를 항상 세서 정리해야겠어요. 글이 한자이지만 글을 몰라도 설명이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네요. 카드는 그냥 보고 따라 만드는 카드와 성냥을 옮기거나 성냥을 추가해서 만드는 카드가 있어요. 전 분류를 해서 정리했습니다. 뒤편에 답도 있어서 하다가 모르면 보고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막내는 쉬는걸 혼자 하다가 계속 답을 보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