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꼬의 리뷰이야기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오늘은 오블완 마지막날이네요. 오블완 덕분에 블로그 글을 열심히 적었네요.  오늘은 kt vip 생일쿠폰으로 할리스 커피를 마셨습니다. 제가 글쓰는 이유는 제가 사용해 본 제품을 다른 분들이 구매하실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제가 써본 경험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예전에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항상 먹던 김이 기름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다른 김으로 주문했습니다. 총 64팩입니다. 전 14,900원에 구입했습니다. 저흰 아이들이 많아 김을 많이 먹어요. 한봉에 16개씩 4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 꺼냈습니다. 김이 맛있어 보여요.밥을 싸서 먹었습니다. 기름도 적고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저번주에 서예를 빠져서 2주 만에 글을 적었습니다. 연습하다가 잘 적은 것 같아서 찍었어요. 옆에 선생님께 잘 적은 것 같다고 보여드리니 좀 더 잘 적으라고 하시네요 ㅠ 너무 직선으로 적었다고 하시네요. 더 연습하고 적은 글 이것도 이상하네요. 서예는 어렵지만 재밌어요.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예전에 바나나 가방을 발견해서 구입했습니다. 바나나를 냉장고에 보관 가능하다고 하니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1.691원에 구입했습니다.외부는 이렇게 노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안쪽입니다. 은박으로 되어있어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바나나입니다. 저렴해서 구입후 시댁과 저희집에 나눴어요. 여기 바나나가 맛있더라고요. 바나나를 담았습니다. 2봉지에 나눠서 담았어요. 이 바나나 봉투는 바나나뿐만 아니라 야채도 담아도 됩니다. 예전에 담았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신선한 바나나를 오래 먹겠어요.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핫도그를 구입했습니다. 구성이 좋아요 모짜탱글 핫도그 10개 소시지탱글 핫도그 10개입니다. 14,892원에 구입했어요. 삼 남매도 이번엔 오래 먹겠어요. 아이스박스에 20개가 들어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모짜탱글 핫도그를 먹고 싶어 하네요. 전자레인지에 2개 2분 30분을 돌렸습니다. 전자레인지 돌리기 전입니다. 전자레인지를 돌렸습니다. 다 갈라졌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둘째 아이가 케첩을 이렇게 많이 뿌렸네요. 그래도 맛은 좋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둘째 아이가 예전부터 갖고 싶어 했던 팥붕이 붕어빵 핫팩입니다. 계속 품절이라고 못사서 아쉬워했는데 쿠팡에 나왔다고 달려왔네요. 쿠팡에서 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배송비 2,500원에 구입했습니다. 케이스가 귀엽네요. 전자렌인지 30초 데워서 사용하라고 적혀있어요. 팥붕이를 꺼냈어요. 귀여워요. 전자레인지 30초 데웠는데 따뜻하고 좋아요.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고구마의 계절이 왔어요. 겨울엔 고구마가 있음 출출할 때 하나씩 먹는 재미가 있어요. 5kg에 11,525원에 구입했습니다. 한입이 먹기 좋아서 주문했어요.고구마가 상태가 좋아요. 크기가 이정도입니다. 저번에 포스팅했던 감자 가방(?)에 넣어서 전자레인지 7분을 돌렸습니다.  전자 레인지 감자 가방, 재사용 가능한 익스프레스, 전자 레인지 감자 쿠커 가방, 구운 감자 쿠커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감자 파우치(?)를 발견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감자나 고구마를 구우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작은 양을 하기도 그런데 이 제품이 저한테는 딱dalggo.tistory.com 해보니 물기가 많이 없네요. 다음엔 에어프라이어로 돌려봐야겠습니다. 역시 밤고구마는 물이나 김치랑 먹..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전 요거트에 그래놀라를 타먹는 걸 좋아해서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를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9,890원에 구입했습니다. 첫째 아이가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를 좋아해요. 예전에 구입했던 코코넛 그릇에 담았습니다. 요거트를 넣어 먹었습니다. 간식으로 그래놀라 먹으니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시리얼을 담을 그릇을 보다가 발견한 코코넛 그릇입니다. 그릇과 숟가락까지 있다니 4세트로 딱이라고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 5,224원에 구입했습니다. 그릇과 숟가락 세트인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4개 그릇입니다. 숟가락입니다. 초코그레놀라를 넣었습니다. 우유를 부었습니다. 막내가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첫째의 선물 케이크가 작긴 하지만 너무 이뻐요.  이모가 보내주신 기프티콘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