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안녕하세요 달꼬입니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첫째의 선물 케이크가 작긴 하지만 너무 이뻐요. 이모가 보내주신 기프티콘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24.11.18